시각화된 데이터를 어디다가 쓸까?
데이터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각화 기술을 이용
분석 결과설명에 이용
김진영님
9 / 5 (수)
'뉴노마드' 시립미술관
인공지능과 디자인
http://mediacityseoul.kr/2014/kr/introduction/mediacity-seoul/
큰 그림 이해하기
전통적 지각심리(Gestalt_게슈탈트 원리)
gestalt = pattern, form, structure
뇌가 어떤 이미지를 봤을 때 '패턴'을 찾아낸다.
생태 계산 신경 인지심리 의 흐름에서 시지각의 목적은?
→ J.J. Gibson " affordance" 눈의 역할은?
정보를 그대로 수용 하는 것 X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행동을 결정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
다양한 그래픽적 표현을 어떻게 '일관'되게 표현 할 것인가?
데이터 시각화 왜 하나? 컴퓨터와 사람이 협력하는 방식 중 하나.
컴퓨터와 사람의 **INTERACTION ?<br>**
김진영님
정보 시각화와 데이터 시각화 의 경계는? 모호하다
정보 시각화 = 좁은 공간에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할까?
데이터 시각화 = 정보 시각화에 비해 데이터 양이 어마어마하다.
불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걸러줄 것인가?
컴퓨터가 잘 하는 일: 많은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 사람이 잘 하는 일: 패턴과 의미를 찾아내기
목적에 따라 표현기법이 달라진다.
ex. 다이아몬드 값 변동 추이
체화된 인지 관점에서 바라보기
맥락전환비용 ?
게슈탈트 법칙과 밀접한 관련
다양한 프레임
기술적으로 더 이상 개선될 수 없는 부분을 디자인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다.
- 데이터 시각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인식(perception)에 대한 것?
- 인터랙션 디자인: 몸을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행동(action)에 대한 것?
- 인식적 행동(epistemic action)
- 테트리스
- 포커 게임
- 테트리스
- 전통적 기준보다는 각 요소가 수행하는 기능이 중요
- 분산된 기능적 분해(Distributed Functional Decomposition)
- 맹인의 지팡이는 인식 장치, 특히 보는 장치이다
- Passive walker의 골격은 계산 장치(morphological computation)이다
- 맹인의 지팡이는 인식 장치, 특히 보는 장치이다
연합뉴스 로또 시각화 결과물 비판하기
색을 통한 강조
배경색과의 거리 차로 표현
시각적인 FLOW를 만들어주는게 중요
hiearachy 를 통해 중요도를 제시해주는 게 좋다
독자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싶다면 flow를 제거
빈도를 통해 (ex.100명중 1명) 말해주는게 직관적이다.
raw data 나열 에서.
'데이터 정제 '를 통해 flow를 만들 수 있다.
- 진영님이 생각하시는 개선방법?
- 애란쌤이 생각하는 탐색 과정에서 이 데이터를 접근한다면? 맥락으로 접근한다.
데이터에 대한 이해, 시지각에 대한 이해 .
데이터를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하는게 중요 .
1.데이터 자체를 파악.
2.사람의 눈에 어떻게 제시해야 잘 전달 될까?
위 두가지를 고려 해야한다.
주의, 디자이너에대한 비판이 되어선 안된다.
인위적 매핑 vs. 자연적 매핑
인위적 매핑 ex. 스케일에 제한이 있을 경우 물결을 넣는다
"데이터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시각화를 한다"
숫자를 어떻게 정확하게 드러낼까?
색의 구별을 통해 데이터 분류
-nominal (4가지 분류) ex. 버스 색
'색조'에 차이를 둔다
-ordinal 구별되는 특성 + 등수(간격,ratio, >or<)
ex. 온도
'채도' '명도'에 차이를둔다
강조색이란?
배경색에 따라 달라진다.
눈 : 색의 차이가 클수록 강한 인상을 둔다.
사람의 '눈'을 이해해야 한다
1차시각피질의 데이터 분석, 표출 기전을 알면 시각화에 좋은 가이드 제시 가능
시간과 공간의 흐름에 대한 metaphor
⇒ natural flow
McGurk effec
청각과 시각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 데이터 시각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인식(perception)에 대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