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오후수업 - 매력적인 나 사용 제안서 💛

<역량과 인재>

1. 눈에 보이지 않는 역량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grey_question:

Q. 평가자에게 보여줘야 하는 내 역량들
A. 커뮤니케이션 능력 / 리더십 & 팀워크 능력 / 문제해결능력 / 긍정적인 태도
-> 읽는 이가 느껴야 할 추상적키워드가 '커뮤니케이션능력'

2. 팀 경험으로 증명하기 :family_man_girl_boy:

: 커뮤니케이션 / 대인관계 / 리더십
-> 3가지가 완전 공통 기본 역량이기 때문에 소재자체를 팀소재로 고르면 모두 보여줄 수 있다.

3. 문제를 정의하라 :arrow_down_small:

: 문제의 해결 / 업무성과향상 / 갈등의 해결
Q. 문제를 정의하는 이유는?
A. 평화로운 나라에는 능력이 필요없다고 한다. 즉, 팀 경험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고 "이런 이런 행동으로 해결했어요~" 해야 
   행동을 보여주는 동시에 5가지 역략을 증명받을 수 있다. 그러면, 팀에는 대체 무슨 문제가 있냐! 크게 3가지의 문제가 있다.

1. 의사소통 문제가 발생
2. 업무성과가 안나옴
3. 갈등이 생김
(데잇걸즈 문제해결 예시)
-> 문제정의를 외부와 내부를 나눠서 접근하는 방법이 좋은 발상. 2단락의 외부적인 문제인 경우 해결했던 구체적인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에 가서도 외부문제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쓴다면 더욱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4. 해결방법은 :fist_oncoming:

: 조직에서 좋아하는 7가지 행동으로 역량을 증명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은 효율을 선호 : 효율을 아는 사람 + 다른사람과 같이 일할 줄 아는 사람 = 인재!
[저는 문제해결능력이 있습니다!] => 안되욥!!! -3-

5. 업무성과 향상 :arrow_up_small:

1) 일을 쪼개거나 합쳐주고 적재적소
-> 팀원의 성향, 흥미, 역량에 맞게 일을 쪼개서 나눠주면 적재적소이다. 이것을 내가 해줬다는 행동으로 쓰면된다. 
   (확인 불가능한 모든 팀프로젝트는 내가 대장이니깐!!)
2) 진도체크/리뷰
다혜님은 2단원 담당인데 우리 다같이 모여서 
"내가 맡은 1단원 내용은 이런 이런 내용이 핵심이었고 나는 그래서 이런 자료들로 이렇게 이렇게 채워서 준비했어"
이 내용을 다 들은 다솜님은
"그거 좋다~ 대봑~ 여기 이부분은 나한테도 또 자료가 있어 추가해보자"
또 영웅님은 "아닌데 그거는 보완하자.."
각자가 한 부분을 다른 팀원과 공유하면
"아 절대 내가 나 혼자 나만 많이 한 게 아니구나?"
"정량적으로 페이지수 많고 적은게 중요한 게 아니구나?"
'쪽수는 적어도 주제가 더 어렵고 자료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구나?'
자연스레 알게 되면서 불만도 해결 -> 다들 열심히하니까 피해안주게 나도 열심히! -> 동기부여 
-> 고퀄과제 -> 업무성과!!
갈등을 해결 + 문제해결 + 리더 + 대인관계능력 = 인재!!

6. 의사소통 문제 :zap:

: 짝꿍제도 / 조직계층의 추가 및 삭제 /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변경
1) 짝꿍제도
사수/부사수 멘토/멘티 튜터/튜티 선임/수임 
-> 의지할 사람이 생기면 처음보다는 다닐만해진다.
-> 심리적 안정감을 느껴서 적응할 수 있다.
-> 소속감이 눈에 안보여서 

ex)A학점이 아닌 전공과목도 괜찮다!
그 과목 과제에서 어떤 어떤 좋은 평가를 받아서,
교수님께서 다음학기 수업자료로 활용하겠다는 칭찬을 받았다거나 해도 좋은 500원!
B학점인 전공 팀프로젝트를 하는데 6명인 팀플이에요
그런데 외국인 학생이 있어 전공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어려웠다거나 혹은 랜덤추출로 조가 짜여
주제 정하는 것부터가 쉽지가 않았다거나 하는
**** 문제정의 ****
그래서 팀장인 내가!!!
내국인 학생과 언어가 서툰 외국인 학생을 2명씩 짝꿍으로 맺어 팀플을 했다거나
또는 흥미와 역량을 고려하여 2명 2명 2명을 소그룹을 맺었다거나
또는 성격이 사교적인 팀원이 참여도가 낮은 팀원과 짝꿍을 하게해서
프리라이더가 없어지도록 했다면
=> 짝꿍으로 문제해결!!!
Q. 조직에서 팀플 소재를 좋아하는 이유는?
A. 혼자 독박쓰는 걸 안좋아하기 때문. 나중에 경력이 쌓여서 팀장이 되었을 때 팀원들에게 일을 잘 나눠주지도 못하고
   또 팀원들이 일을 안해서 독박써서 다하면 정작 팀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팀원 각자가 자신이 맡은 일을 대강하지 않게 동기부여할 수 있는 역량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2) 조직계층의 추가 및 삭제
-> 조직을 나눈 기준을 구체적으로 언급
-> ~~을 제안해서 새로 구성 : 새로운 조직계층은 만듬
3)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변경
- 매개체
통신수단 = 적합하고 친화적인 매개체로 바꿔주는 것 
        -> 커뮤니케이션하는 '수단', '도구'를 바꿔주었다는 행동을 쓰면, 진취적이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꿀TIp! 지원처가 네이버면 밴드를 사용했어요!하는거~~)

- 사람
Q. 사수인 이과장이 나 김대리를 마워하는 내가 쓰는 보고서마다 다시 쓰라고 한다. 오늘도 열심히 다시 쓰고 있는데 외근가셨던
   팀장님이 둘 사이의 갈등을 알아차렸다. 이때 팀장이 해야할 행동은?
A. 진상조사를 한다. 직급상 서열이 위인 이과장에게 먼저 물어본 후, 갈등이 해결될 것 같지 않다면 사수를 이과장에서 
   한과장으로 바꾼다. 일단 일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 이것도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변경이다.

7. 갈등의 해결 :baby_chick:

1) 공감대 형성(경청)
-> 갈등이 생기면 이과장과 김대리 따로 얘기 + 공감 + 경청
2) 논리적설득(대의/효과성)
-> 일이 밀리면 안되니까 회식하면서 설득한다. 대의를 위해 갈등풀면좋겠다~~이런식으로
* 의사소통문제 + 업무성과문제 (이성적 해결방법)
 1) 일쪼개고합치고 적재적소
 2) 진도체크/리뷰
 3) 짝꿍
 4) 조직계층의 추가/삭제
 5) 커뮤니케이션 채널의변경
* 갈등해결 해결방안 (감성적 해결방법)
 1) 공감대 형성
 2) 논리적 설득
:1st_place_medal: 자소서에는 이성적해결방법이 최소 2개 이상 들어가야한다.

:arrow_forward: 데잇걸즈 헌신 예시 :arrow_backward:

[스타트업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 함께 선발되었던 동기 7명 중 5명이 이탈하고 기존 직원도 부득이하게 퇴사를 하는 등
갑작스러운 인사변화로 개인의 업무가 늘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문제정의 아주 좋아요!
[동시에 부득이한 퇴사 상황을 막기 위해 제 일상과 학업에도 지장을 주지 않으려 개인시간을 줄였습니다.]
=> 이 부분이 헌신 포인트! 사람들이 보통 이기적이 되는 가치는 시간과 돈.
   사실 시간이 돈이기도 하고 그렇다면, 내가 시간과 돈에 있어 타인에게 좀 손해봐도 감수했다고 하면 헌신이 잘 드러날 수 있다.

:v: 헌신 TIP

1) 내가 더 많이 일한 저 시간이 나한테 얼마나 귀한 시간이었는지를 말해준다. 
(단! 귀하다고 쓰면 안되요ㅠㅠ)
2) 아무도 팀장을 하려하지 않아서 자원했다.
3) 잘 못따라오는 팀원을 위해 따로 시간을 냈다.
4)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전체를 위한 문제정의(외부적요인) + 나의 개인적상황(내부적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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